
[연합뉴스/민음사 홈페이지 캡처]
민음사 측은 오늘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고 어제 오후 5시쯤 멤버십 회원 4천여 명에게 서비스 중단 안내 문자를 보내는 과정에서 작업 실수로 발송 내용에 회원 142명의 연락처를 포함해 잘못 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음사는 "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에 한정되며 이름, 주소 등 다른 정보의 노출은 없다"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때문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알렸습니다.
또 번호가 노출된 피해 독자들의 북클럽 연간 가입비 전액을 환급하는 등 보상을 진행하고,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자동화 과정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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