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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윤 공유' 좌담회 참석자 살해 협박‥경찰 출동

'반도체 이윤 공유' 좌담회 참석자 살해 협박‥경찰 출동
입력 2026-05-13 15:28 | 수정 2026-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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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이윤 공유' 좌담회 참석자 살해 협박‥경찰 출동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 이윤을 사회에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좌담회를 예고한 뒤 행사 참석자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저녁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반도체 초과이윤 공유 좌담회 참석자를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참여연대 건물에 순찰차가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 표현과 함께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이 담긴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행사 날까지 참여연대 주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참여연대 등은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반도체 초과 이익의 사회적 환원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좌담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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