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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류현준

기후부, 낙동강 녹조 심하면 8개 보 모두 개방

기후부, 낙동강 녹조 심하면 8개 보 모두 개방
입력 2026-05-14 15:59 | 수정 2026-05-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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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낙동강 녹조 심하면 8개 보 모두 개방

    2025년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단계 경보 때 모습 [자료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여름 낙동강 녹조가 심해질 경우 낙동강 8개 보를 모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기후부는 내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첫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상류 보부터 단계적으로 수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 개방으로 물 이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급수차 지원 등을 병행하고, 녹조 예측 지점과 조류경보 당일 발령 지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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