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정숙

신안산선 사망 사고 5개월 만에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첫 조사

신안산선 사망 사고 5개월 만에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첫 조사
입력 2026-05-14 18:43 | 수정 2026-05-14 18:45
재생목록
    신안산선 사망 사고 5개월 만에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첫 조사

    지난해 12월 18일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하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2025.12.18 [자료사진]

    지난해 말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 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사고 5개월 만에야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그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포스코이앤씨 현장 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8일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철근 다발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매몰됐고 이 중 하청업체 소속 펌프차량 기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현장 소장을 상대로 사고 발생 경위와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과 검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 사무실, 하청업체 등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