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국립묘지 참배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 장관은 구 대행 등과 함께 방명록을 작성하고 헌화와 분향을 했고, 5·18 당시 희생자의 관을 구하러 가던 중 계엄군 총격에 숨진 박현숙 열사와 황호걸 열사 묘를 각각 참배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최지석 공공수사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성상헌 남부지검장 등이 함께했는데,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들과 5·18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무부는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서 새로운 법무·검찰을 선언하기 위한 참배였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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