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건휘

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검사 징계, 국민 눈높이 맞게 처분"

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검사 징계, 국민 눈높이 맞게 처분"
입력 2026-05-15 16:49 | 수정 2026-05-15 16:50
재생목록
    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검사 징계, 국민 눈높이 맞게 처분"

    발언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부당한 자백 요구 등의 의혹으로 정직 2개월의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히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검찰청에서 정직 2개월을 권유했는데 다툼의 여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법무부 감찰관실에서 기록을 보고 있고, 인천지검에서도 보고 있는 게 있다"며 "별개보다는 같이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적법한 국회 국정조사에 응하지 않고 야당의 유사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언론에 출연해 정치적 견해를 밝힌 부분도 같이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검찰청은 박 검사가 수원지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던 당시 부당한 자백 요구와 수사 과정 확인서 미작성, 음식물 반입 등의 비위를 저지른 걸 확인했다며 '정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