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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도윤선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달걀‥경찰, '보복 대행' 20대 체포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달걀‥경찰, '보복 대행' 20대 체포
입력 2026-05-16 08:51 | 수정 2026-05-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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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달걀‥경찰, '보복 대행' 20대 체포
    인천에서 이른바 '보복 대행'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남 천안 주거지에서 20대 남성을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새벽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사는 세대 앞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달걀 등 음식물을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피해자와 알지 못하는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착수금 30만 원을 받고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보복 대행을 의뢰한 배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달걀‥경찰, '보복 대행' 20대 체포

    이재명 대통령 SNS 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에 이 사건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유하며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과 부탁하는 사람 모두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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