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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정숙

인천 앞바다 선박에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 선원 체포

인천 앞바다 선박에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 선원 체포
입력 2026-05-16 11:35 | 수정 2026-05-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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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앞바다 선박에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 선원 체포

    선박에 출동한 해경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미얀마 국적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 아침 7시쯤 인천 중구 무의도 근처 해상에 정박 중이던 6천 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같은 국적 선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미얀마 국적 선원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복부를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뒤 선박 안에 있는 한 객실에 숨었고, 방 여러 개를 하나씩 열어보며 수색한 끝에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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