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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대행 "영동대로 지하 철근 누락, 엄중 책임 묻겠다"

서울시장 대행 "영동대로 지하 철근 누락, 엄중 책임 묻겠다"
입력 2026-05-17 10:32 | 수정 2026-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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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대행 "영동대로 지하 철근 누락, 엄중 책임 묻겠다"
    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환승센터 개발 공사 현장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과 관련해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밀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현장을 찾아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추진 계획 등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행은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만큼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가 정밀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품질관리와 시공·감리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보강공사도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영동대로 지하 5층에 설치된 기둥 80개에 철근이 기존 계획보다 절반 수준만 사용된 사실이 MBC 보도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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