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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선하

'그냥드림' 158개 시군구로 확대‥5개월간 9만 8천 명 이용

'그냥드림' 158개 시군구로 확대‥5개월간 9만 8천 명 이용
입력 2026-05-17 17:12 | 수정 2026-05-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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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드림' 158개 시군구로 확대‥5개월간 9만 8천 명 이용

    그냥드림 본사업 참여 사업장 현황 [연합뉴스/보건복지부 제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이 오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58개 시군구의 사업장 280곳에서 그냥드림 본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에 이어 연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사업장 300곳 이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 사업장 129곳이 운영되고 있고 5개월간 총 9만 7천926명에게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 중 1만 255명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상담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천553가구를 발굴했습니다.

    그냥드림은 실제 거주지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이용 시 본인 확인과 함께 위기가구 자가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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