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텀블러 제품 '탱크 텀블러'를 할인하는 '탱크 데이'라 행사를 시작했다가, 오후 행사를 중단하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를 발견했다"며 "고객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스타벅스는 5월 18일 날짜 위에 '탱크 데이'라고 적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덧붙인 행사 포스터를 공개했지만, 신군부 계엄군의 광주 탱크 진입과 1987년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부적절한 행사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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