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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흥준

성매매 업소 운영하며 호화생활‥'MZ조폭' 출신 일당 검거

성매매 업소 운영하며 호화생활‥'MZ조폭' 출신 일당 검거
입력 2026-05-19 10:28 | 수정 2026-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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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업소 운영하며 호화생활‥'MZ조폭' 출신 일당 검거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번 범죄 수익으로 호화생활을 해온 20~30대 젊은 조직폭력배, 이른바 'MZ조폭' 출신 운영진이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 22명을 검거하고 총책 4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약 20개월 동안 수원·안산·용인 등 경기 서남부권 오피스텔 25곳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11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 운영하며 호화생활‥'MZ조폭' 출신 일당 검거
    이들은 외국인 여성 수십 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하도록 하고, 텔레그램 등을 통해 업소를 광고해왔습니다.

    예약, 오피스텔 임차, 여성 고용을 담당하는 총책과 범죄수익금을 수거하고 비품을 공급하는 실장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주야간 2교대 체제로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왔습니다.

    또 이른바 '진상' 이용자를 가려내기 위해 기존 이용 기록을 대조해 단골 여부를 확인하는 인증 절차도 거쳤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챙긴 범죄 수익으로 고가 외제 차량과 골프채 등을 구입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검거 현장에서 현금 1억 3천만 원과 금 35돈을 압수하고, 이들의 범죄 수익을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처해 환수할 예정입니다.
    성매매 업소 운영하며 호화생활‥'MZ조폭' 출신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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