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법무장관 [자료사진]
정 장관은 자신의 SNS에 "우리 사회에 5·18을 향한 혐오와 왜곡이 발붙일 틈을 남겼다는 점에서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한 "불과 13일 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안에 여야가 합의했더라면, 그래서 국회 문턱을 넘었더라면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같은 패륜적 만행은 감히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5·18 정신의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이 무산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1980년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 계엄군 투입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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