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최다함

서울 광장시장에 '암행 점검 요원' 뜬다‥바가지·비위생 감시

서울 광장시장에 '암행 점검 요원' 뜬다‥바가지·비위생 감시
입력 2026-05-20 11:17 | 수정 2026-05-20 11:17
재생목록
    서울 광장시장에 '암행 점검 요원' 뜬다‥바가지·비위생 감시

    광장시장 [자료사진]

    최근 위생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잇따른 서울 광장시장에 대해 서울시가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말까지 앞으로 두 달 동안 광장시장 노점을 대상으로 위생과 상거래, 안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내·외국인들로 구성된 암행 점검 요원 '미스터리 쇼퍼'가 투입됩니다.

    이들은 신분을 감춘 채 시장 곳곳을 돌며 바가지요금이나 강매 영업, 불친절, 비위생 행위 등을 적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광장시장의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다시 사용해 공분을 샀던 만큼, 시는 이같은 비위생 행위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판매가격 표시 의무가 있는 51개 업종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살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