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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정숙

"내가 흉기 피해자" 나나 고소한 30대 강도, 무고 혐의 송치

"내가 흉기 피해자" 나나 고소한 30대 강도, 무고 혐의 송치
입력 2026-05-20 16:59 | 수정 2026-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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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흉기 피해자" 나나 고소한 30대 강도, 무고 혐의 송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료사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임진아 씨 자택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인 남성이 임 씨가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며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임 씨 자택에 침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김 모 씨에게 무고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임 씨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임 씨 어머니 목을 조르는 등 이들 모녀를 위협하고 다치게 한 뒤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임 씨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자신이 들고 있던 흉기에 턱을 다쳤는데, 이후 "흉기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임 씨를 고소했습니다.

    해당 고소 사건에 대해 경찰이 지난 1월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임 씨는 김 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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