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합특검,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입건](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5/24/lyj_260524_16.jpg)
김건희 씨,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자료사진]
이창수 전 검사장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했는데,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김건희 씨에게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종합특검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한 상태였는데, 최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포착해 추가 입건했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도 직권남용 피의자로 입건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총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었지만, 특검은 심 전 총장이 김건희 씨 사건을 보고받고 일부 관여한 정황을 확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종합특검은 수사 지휘라인에 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이 심 전 총장의 지시를 받고 김건희 씨 무혐의 처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조사하는 등 당시 수사팀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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