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남성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한 임대형 무인 물품보관 창고에 범죄수익금인 현금 68억 원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4년 9월 "창고에 보관해둔 돈이 사라졌다"는 남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끝에 창고 관리자인 4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창고 관리자가 훔친 40억 원을 찾았지만 남성이 자금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자 남성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창고에 있던 현금이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의 명칭 도용 사이트로 가로챈 범죄 수익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된 창고 관리자는 지난달 징역 3년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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