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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은 공장 3층에 있는 반도체 가공 설비인 '챔버'에서 발생했고, 이후 여러 층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1시간가량 건물 외부로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장비에서 이상 소음과 함께 불꽃이 발생해 지침대로 직원 대피가 이뤄졌다"며 "반도체 생산 공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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