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 달 가까이 공석인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언제 할 것인지, 퇴임을 앞둔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두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지적은 어떻게 보는지 등에 대한 질문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노 전 대법관이 퇴임하면서 대법원은 당초 노 전 대법관이 맡고 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은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천대엽 대법관이 이어받게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논란 끝에 노 전 대법관이 이번 지방선거까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다음 달 초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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