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은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전 연인의 집을 찾아가 배관을 타고 침입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에게 인터넷뱅킹 계좌로 1원씩 송금하며 '과거 촬영해둔 신체 부위 사진이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전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문자와 전화 등으로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다 자택을 직접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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