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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흥준

'인테리어 업체 폭언·폭행' 전 호카 총판 대표 오늘 구속 심사

'인테리어 업체 폭언·폭행' 전 호카 총판 대표 오늘 구속 심사
입력 2026-05-29 15:24 | 수정 2026-05-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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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업체 폭언·폭행' 전 호카 총판 대표 오늘 구속 심사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전 국내 총판사 대표가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 반 호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전 대표 조성환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폐교회 건물로 과거 매장 인테리어 하청을 줬던 업체의 대표와 직원 등 2명을 불러낸 뒤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MBC가 확보한 폭행 당시 녹취록에는 조 씨가 피해자들에게 "너 나 알아"라고 수차례 반복해 물은 뒤 5분 넘게 폭언과 폭행을 이어간 정황이 담겼습니다.

    지난 2월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어제 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중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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