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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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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법무부,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입력 2026-05-29 16:22 | 수정 2026-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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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직무정지 기간을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법무부는 다음 달 5일까지였던 박 검사의 직무 정지 기간을 별도 발령이 있을 때까지로 늘렸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6일 진술 회유 의혹을 받던 박 검사에 대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직무 집행 정지를 결정했습니다.

    박 검사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변호인을 통해 부당하게 자백을 요구한 점, 수사 과정 확인서를 작성하지 않은 점, 외부 음식물을 피의자에게 제공한 점 등을 이유로 법무부에 정직 2개월의 징계가 청구된 상태입니다.

    이와 별개로 박 검사가 소속된 인천지검도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국민의힘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법무부는 인천지검 감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박 검사에 대한 최종 징계 처분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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