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최재훈 전 부장검사 압수수색](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5/29/joo260529_15.jpg)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검사 [자료사진]
특검은 오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최 부장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초 최 부장검사는 특검이 앞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PC 등에 대한 포렌식 참관을 위해 오늘 사무실에 출석했는데, 현장에서 압수수색영장이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4년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최종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 보고서를 사후 수정한 혐의 등과 관련해섭니다.
하지만 최 부장검사는 앞서 특검 출석 당시 "부당한 지시나 외압을 받은 적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지난주 최 전 부장검사의 지휘자인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입건했으며, 당시 중앙지검 반부패2부 수사팀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PC를 확보하고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으며, 지난 3월엔 대검찰정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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