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유서영

종합특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조사 출석 모습 공개 방침

종합특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조사 출석 모습 공개 방침
입력 2026-06-01 15:30 | 수정 2026-06-01 15:54
재생목록
    종합특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조사 출석 모습 공개 방침
    2차 종합특검이 오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피의자 출석 과정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김지미 종합특검팀 특검보는 오늘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오는 6일 토요일 윤 전 대통령의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는 경로로 출석하는 것은 아니며, 언론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종합특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조사 출석 모습 공개 방침

    브리핑하는 김지미 특검보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경부터 준비됐고, 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조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특검팀은 앞서 브리핑에서 국군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시점을 더 앞당겨 특정한 것입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등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하면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을 토대로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모의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1심 법원은 노상원 수첩의 증거 가치를 배척함으로써 특검 측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