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을 방문해 사고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6.6.1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안전보건감독국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10시부터 산업안전보건공단, 국과수와 함께 진행하는 관계기관 합동감식에 대해 안전한 진행과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감식 결과에 따라 재해 예방에 필요한 후속조치도 강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 수사를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부는 관계인 조사를 통해 최근 계약 물량이 급증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하이닉스에서도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불소 누출 사고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반도체와 방산 제조업체 등 최근 호황 업종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노동부는 오는 4일 장관 주재로 전국 기관장회의를 열고, 사업장 안전 지도와 점검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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