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낮 2시 10분부터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나온 김 씨는 취재진 앞에서 "저와 고 김새론 씨, 그리고 유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이뤄지고 있다"며 "결국 제가 구속됨으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세의 씨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교제했고 김새론 씨가 사망한 원인이 김수현 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는데, 이후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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