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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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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관원 불법 촬영' 태권도 관장, 미성년 성범죄 혐의 추가 송치

'여자 관원 불법 촬영' 태권도 관장, 미성년 성범죄 혐의 추가 송치
입력 2026-06-02 23:26 | 수정 2026-06-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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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관원 불법 촬영' 태권도 관장, 미성년 성범죄 혐의 추가 송치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여자 탈의실에서 수년간 관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태권도 관장이, 미성년 관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송치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 해당 관장을 위계 등 유사 성행위와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미성년 관원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남성이 불법 촬영한 영상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성년 대상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 소재 태권도장 여자 탈의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약 6천3백 회에 걸쳐 여성 관원과 사범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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