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석유비축기지 위험물 암반탱크저장소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유튜버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 약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돼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취지의 허위 정보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허위 정보를 올린 유튜브 채널을 수사해 운영자 6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지금까지 4명을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수사가 끝난 2명을 먼저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운영자 전한길 씨 등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거쳐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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