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재인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 허위 정보 유포 유튜버들 송치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 허위 정보 유포 유튜버들 송치
입력 2026-06-08 11:10 | 수정 2026-06-08 11:10
재생목록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 허위 정보 유포 유튜버들 송치

    울산 석유비축기지 위험물 암반탱크저장소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가 북한에 반출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유튜버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 약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돼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취지의 허위 정보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허위 정보를 올린 유튜브 채널을 수사해 운영자 6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지금까지 4명을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수사가 끝난 2명을 먼저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운영자 전한길 씨 등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거쳐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