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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도윤선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첫 재판 불출석‥변호인에게 "혐의 일부 부인"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첫 재판 불출석‥변호인에게 "혐의 일부 부인"
입력 2026-06-09 12:30 | 수정 2026-06-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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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첫 재판 불출석‥변호인에게 "혐의 일부 부인"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훈이 오늘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늘 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훈의 첫 공판을 열었지만 김훈이 출석하지 않아 공판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김훈 측 변호인은 "어제 변호인 일부가 사임한 뒤 오늘 아침 급히 피고인을 접견하게 되면서 김훈이 법원으로 출발하지 못했다"고 불출석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김훈은 오늘 변호인을 접견하면서 보복살인과 상해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취지의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차량을 가로막은 뒤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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