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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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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종합특검 출석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종합특검 출석
입력 2026-06-09 13:41 | 수정 2026-06-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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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종합특검 출석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 조사받기 위해 9일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경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오늘 오후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을 소환했습니다.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12시 35분쯤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통일교 수사 정보를 외부에 전달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조사실로 올라갔습니다.

    특검은 경찰이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원대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도 수사하지 않고, 오히려 이 첩보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에게 전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앞서 지난달 28일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김도형 전 강원청장 등 관련자 4명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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