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임진아 씨 집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오늘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4세 김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임 씨의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임 씨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씨 측은 ″절도 목적으로 야간 주거 침입을 했을 뿐 강도 목적은 없었다″며 ″피고인이 흉기를 휴대하고 침입했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