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은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팬데믹 위험이 높은 우선순위 병원체에 대한 백신 시제품을 평시에 개발·비축하는 '백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mRNA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해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감염병 위기를 국내에서 종식 가능한 '제한적 전파형'과 공존이 필요한 '팬데믹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방역·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일반 진료와 감염병 진료가 병행 가능한 의료체계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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