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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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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우간다 방문 후 에볼라 의심 신고 3명..모두 음성 판정"

질병청 "우간다 방문 후 에볼라 의심 신고 3명..모두 음성 판정"
입력 2026-06-10 16:42 | 수정 2026-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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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우간다 방문 후 에볼라 의심 신고 3명..모두 음성 판정"

    인천공항 에볼라바이러스병 검역대응체계 [연합뉴스/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했다가 귀국한 3명이 의심환자로 신고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북의 60대 남성과 대구·충남의 20대 여성 2명은 우간다 방문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119나 감염병 신고전화 1339에 신고했습니다.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다녀온 60대 남성과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했던 20대 여성 2명은 에볼라 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질병청의 확인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질병청은 현재까지 국내 에볼라 환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여행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검역과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DR콩고·우간다·남수단·르완다·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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