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이 배출이 계속되면 금세기 말 봄철 산불 위험 수준이 현재보다 약 43%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극단적인 산불 기상 조건이 나타날 확률도 최대 2.7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봄철 건조한 강원 영동과 경북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산불 위험이 훨씬 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를수록 미래 산불 위험은 현재보다 더 커질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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