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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사람 다리인 것으로 보고 범죄 관련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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