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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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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수본,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진상 엄정 규명"

[속보] 합수본,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진상 엄정 규명"
입력 2026-06-11 22:05 | 수정 2026-06-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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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합수본,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진상 엄정 규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약 13시간 만에 종료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오후 10시쯤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 압수를 제외하고 압수수색을 모두 종료했다"며 "금일 확보된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태의 진상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압수수색에는 검사 3명과 검찰 수사관 10여 명, 경찰 100여 명 등이 투입됐습니다.

    영장에는 중앙선관위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모두 12명이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합수본은 서울시선관위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지방선거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각 지역 선관위 관계자 사무실과 PC 등에서 이번 6·3 지방선거와 관련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포렌식 분석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불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배경에 선관위의 고의나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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