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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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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활용 수거 트럭 30여 대 동선 추적‥다리 발견 직원 참고인 조사

경찰, 재활용 수거 트럭 30여 대 동선 추적‥다리 발견 직원 참고인 조사
입력 2026-06-12 11:55 | 수정 2026-06-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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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재활용 수거 트럭 30여 대 동선 추적‥다리 발견 직원 참고인 조사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돼 수사 중인 가운데, 경찰이 재활용품 수거 트럭 30여 대를 특정해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부터 10일 오전까지 생활자원회수센터로 들어온 34대가 추적 대상입니다.

    경찰은 또 신체 일부인 다리를 발견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직원 한 명을 어제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그제 오후 2시 반쯤 인천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중 붕대에 감긴 다리가 발견됐습니다.

    유전자 분석 결과 성별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발의 크기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천 지역 학교에 공문을 보내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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