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수본은 오늘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합수본은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모두 7곳에서 13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관련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앙선관위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모두 12명이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불러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 등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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