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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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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한동훈 의원 출국금지 연장‥대북송금 수사 관련 의혹

2차 종합특검, 한동훈 의원 출국금지 연장‥대북송금 수사 관련 의혹
입력 2026-06-12 17:41 | 수정 2026-06-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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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종합특검, 한동훈 의원 출국금지 연장‥대북송금 수사 관련 의혹

    무소속 한동훈 의원 [자료사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다시 연장했습니다.

    특검은 '사건 수사'를 이유로 오늘 만료 예정이었던 한 의원의 출국금지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4월 13일 한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한 뒤, 기간 만료에 따라 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출국금지 연장은 수사기관이 수사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해 진행할 수 있으며, 수사 목적의 출국금지는 1개월 단위로 연장됩니다.

    특검은 한 의원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이 정적 제거를 위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정치특검이 오늘 또 아무 사유 없이, 아무것도 안 하고 저를 출국금지 연장했다"며 "유치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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