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개봉작 중 500만 명 고지를 밟은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군체'가 두 번째입니다.
지난달 21일 극장에 걸린 '군체'는 개봉 4일 차에 100만 명, 5일 차에 200만 명, 10일 차에 300만 명, 14일 차에 4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반도'에 이어 선보인 좀비물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에서 생존자들이 살아남으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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