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구승은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입력 2026-06-15 11:07 | 수정 2026-06-15 11:29
재생목록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종합특검 출석하는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지검 수사팀이 김 씨를 무혐의 처분하기 전, 내부적으로 불기소 의견서를 작성하고 처분 이후엔 수사 보고서를 일부 수정한 정황을 포착해 이 전 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팀이 김건희 씨를 소환이 아닌 출장 방식으로 조사하고,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이 전 지검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 지검장은 수사팀에서 법리 검토를 거쳐 무혐의 처분한 것일 뿐 외압을 행사한 적이 없고, 보고서 수정 경위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