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시위대의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에 대한 소지품 수색 사건에 대해 "다중의 위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일반 강요 혐의가 아닌 특수 강요를 적용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옆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했다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 소지품 뒤지는 잠실 시위대
경찰은 취재진 폭행과 유소년 대표 소지품 수색 사건과 관련해 각각 3명씩 총 6명을 적극 가담자로 특정해 수사를 진행 중으로, 상당 부분 수사에 진척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청은 6·3 지방선거 투표일부터 현재까지 투표용지 부족, 소란 등과 관련해 총 306건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에 대해서는 "지난 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압수품을 분석 중"이라며 "정리한 자료를 조만간 합동수사본부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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