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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 회생 2부 배당

'유동성 위기'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 회생 2부 배당
입력 2026-06-15 15:34 | 수정 2026-06-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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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위기'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 회생 2부 배당

    JTBC 사옥 [연합뉴스/JTBC 제공]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들과 지주사 중앙홀딩스가 낸 회생 신청이 서울회생법원장이 맡은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낸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법원장이 재판장을 맡고 있는 회생2부에 배당했습니다.

    회사 별로 사건번호는 별도로 부여됐지만 같은 재판부가 다섯 사건을 병행해서 심리할 것으로 보이며, 재판부는 조만간 대표자 심문을 진행한 뒤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후 중앙그룹 계열사들과 지주사, JTBC가 잇따라 회생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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