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사옥 [연합뉴스/JTBC 제공]
서울회생법원은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낸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법원장이 재판장을 맡고 있는 회생2부에 배당했습니다.
회사 별로 사건번호는 별도로 부여됐지만 같은 재판부가 다섯 사건을 병행해서 심리할 것으로 보이며, 재판부는 조만간 대표자 심문을 진행한 뒤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후 중앙그룹 계열사들과 지주사, JTBC가 잇따라 회생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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