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안암역 지하 1층에 있는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 업체가 작업하던 중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역사 안으로 유입되자 승객과 역무원 전원을 대피시켰고 오전 10시 40분쯤 지하철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를 통보했습니다.
공사는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산화탄소가 모두 배출된 뒤 오전 11시쯤부터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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