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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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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 1명이 막은 문‥체육단체, 결국 현장 철수

시위자 1명이 막은 문‥체육단체, 결국 현장 철수
입력 2026-06-16 16:04 | 수정 2026-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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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자 1명이 막은 문‥체육단체, 결국 현장 철수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합의됐지만 시위 참가자 중 1명이 반대해 결국 진입은 불발됐습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오후 4시쯤 사무실 진입 시도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시위자 1명이 막은 문‥체육단체, 결국 현장 철수
    앞서 오후 2시 10분쯤 국민의힘 중재로 체육단체에서 두 명씩 차례로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물품을 가져오고 이 과정에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2대가 동행해 생중계하겠다는 내용의 합의안이 도출됐습니다.

    하지만 진입 통로로 지정된 2-1 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인 여성 1명이 중재안을 거부하고 1시간 넘게 버티며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시위자 1명이 막은 문‥체육단체, 결국 현장 철수
    합의안 중재에 나섰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단 한 분이라도 문을 막고 있다면 그 한 분의 의사도 존중돼야 한다"라며 현장을 떠났습니다.

    시위대는 지난 5일부터 12일째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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