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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진준

노동부, 끼임사고 반복 아워홈 기획감독 착수

노동부, 끼임사고 반복 아워홈 기획감독 착수
입력 2026-06-16 17:03 | 수정 2026-06-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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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끼임사고 반복 아워홈 기획감독 착수

    아워홈 용인2공장

    고용노동부는 지난 8일 하청업체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에 대해 산업안전·노동분야 통합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끼임 사고가 발생한 용인2공장을 포함해 최근 부딪힘, 절단 등 재해가 발생한 아워홈 제조공장 총 8곳에 대대적인 기획감독이 실시됩니다.

    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지난해 사망사고 이후 아워홈이 안전보건 개선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는 지난해 4월 한 근로자가 냉각 기계에 끼어 사망한 데 이어 이번 달 8일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한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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