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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이후 첫 재판 20여분 만에 종료‥국힘 인사 잇따라 불출석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이후 첫 재판 20여분 만에 종료‥국힘 인사 잇따라 불출석
입력 2026-06-17 10:37 | 수정 2026-06-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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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이후 첫 재판 20여분 만에 종료‥국힘 인사 잇따라 불출석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재판이 20여 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심리로 열린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재판에 당초 증인신문 예정이었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했습니다.

    추 당선인의 지방선거 이후 첫 재판은 당초 10일이었지만, 이날 증인신문이 예정됐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불출석해 한 차례 재판이 미뤄졌습니다.

    추 당선인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 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해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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