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기일을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잇달아 열립니다.
재판부는 이날 각 사 대표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채무규모와 채무조정 방안 등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틀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다음날에는 JTBC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