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파로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있지만, 폭발 등 추가 피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노면이 내려앉으면서 매설돼있던 배관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인다"며 "수증기가 빠져나간 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은 수증기가 빠져나오는 데까지는 2~3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배관 복구작업이 진행돼 교통 통제는 한동안 더 지속될 전망입니다.
심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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