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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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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입력 2026-06-17 23:45 | 수정 2026-06-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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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제보영상 갈무리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신의 팔을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밤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로 자신의 팔을 그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남성은 "핸드볼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등의 말을 반복하면서 경찰과 대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향후 이 남성의 자해 의도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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